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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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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 뜬 반달같은 섬, 고하도

고하도 용머리

목포에서 약 2km 떨어진거리에 있다. 목포시의 남쪽 해안을 감싸안은 듯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고하도는 높은 산(유달산) 밑에 있는 섬이라 하여 고하도 (高下島)라 불렸으며, 보화도 (寶化島), 고하도(高霞島), 칼섬이라고도 불리었다.
삼국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다고 전하며,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에 의해 전략지로 활용되어 왜적의 침투를 막아낸 곳으로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충무공기념비(지방유형문화재 39호)가 있다.
또한 이 지역을 이충무공유적지(지방기념물 10호)로 지정하여 충무공의 뜻을 기리고 있다. 목포항의 관문인 고하도 용머리는 유달산 낙도대나 일등바위의 전경이 아름다우면 밤에는 바다와 어우러진 오색등의 찬란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공의 뱃노래가 절로 울려퍼지는 저녁 노을 속 용당귀범(고하도를 돌아오는 범선)이 아름답다.
고하도

관운각은 유달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요. 명칭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비가 온 후 안개가 끼면 산허리에 구름이 멈추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위치라서 볼 관자에 구름 운자를 써서 부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곳에서는 목포항 입구에 길게 용처럼 늘어진 '고하도'가 잘 보입니다.
고하도는 목포시의 남해안과 마주보고 있는 섬이며 목포 앞 선창에서 약 2km쯤 떨어진 곳에 있다. 목포와 마주하고 있는 섬의 지형이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하며 용머리 또는 병풍처럼 펼쳐있다하여 병풍바위, 병풍도라고 불리기도 하며 순수한 우리말로 칼섬이라고도 한다.

충무공이 1579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가지 108일 동안 주둔하여 군사를 재정비했던 곳이다. 이충무공은 이섬을 전략지로 이용 임진왜란 때 왜적의 육지 침입을 막아낸 곳이다. 장군이 진을 쳤던 흔적과 그의 공적을 가리기 위하여 세워진 모충각이 이곳에 있다. 1722년 8월에 충무공 5대손인 이상봉에 의해 건립한 유허비 비문은 남구만이 친하고 글씨는 조태기님이 썻다.

남구만은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해는 상기 아니 얼었으냐.
재 넘어 사래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냐'이라는 시조를 지은 분이다.

고하도는 일제에 의하여 육지면의 시험재배에 성공한 곳이기도 하다.

고하도에서 바라본 주변풍경과 유달산에서 바라본 고하도 야경입니다.

고하도의 뒷도랑 마을은 일제시대 조선소가 있었다.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 구덩이들이 있어 함수를 보관하기 좋았으며, 배를 정박하기도 좋아 사산동뿐만 아니라 목포 일대의 오줌과 똥은 모두 수거해 '똥배'로 이동하여 함수를 이곳에 모아 두었다 거름이 필요할 때 퍼다 밭에 뿌려 야채농사를 찾지 않았던 것이다. '공생재활원' 일제강점기인 1938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전국의 불량아동을 수용하기 위해 건립된 감화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후 감화원은 '국립목포학원'으로 개칭되고 다시 '재생원'으로 개칭되어 고아들을 수용하다가 1960년대 폐원되었으며, 1984년 공생재활원이 건립되었다. 대도 조세형도 어린시절 이곳 감화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야광하면 고하도 용머리죠. 목포항의 관문인 고하도 용머리는 밤에 보면 '화려한 오색등'이 바닷물에 비춰 용이 날개를 펴고 하늘로 승천하는 듯합니다. 용이 우아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유혹한다고요.

주칭야광'이라는 말은 '구슬은 야광이라 일컬어지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이지요. 구슬은 본래 붉은 옥석을 가공하여 동그랗게 만든 갓을 말하였는데 후에는 동그란 보석을 통칭하게 되었죠.
야광'이라는 말은 중국 육조시대 '지괴소설'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간보의 수신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옛날 초나라의 신하 수후는 외출하다 우연히 소치는 목동이 한마리 뱀을 죽이는 것을 보았는데, 수후는 뱀이 너무 불쌍해서 깨끗이 닦아 약을 발라주었더니 살아서 돌아갔답니다. 어느날 밤 수후의 집 뜰에 밝은 불빛이 환하게 비췄답니다. 수후는 도적이 들어 횃불을 밝힌 줄 알고 칼을 들고 불빛이 있는 곳을 향하여 다가갔어요. 문밖에 사람의 그림자가 어른거려 문을 열자 뱀 한 마리가 구슬을 떨어뜨리고 사라졌다지요. 그 뱀은 바다속 용왕의 아들로 전에 목숨을 구해준 보답을 구슬로 했는데. 그 구슬이 밝은 빛을 뿜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후가 그 구슬을 초나라 왕에게 바치니 왕은 그 이름을 '야광'이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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