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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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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벗삼아...

바다와 나란히 길게 뻗은 길 위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등을 즐기는 삶들의 활기로 가득하다. 평화광장 주변의 친수공간은 1.2킬로미터의 해안도로가 이어진 자연친화적 공간이다.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편의시설들도 마련되어 있고 레포츠 문화공간, 가족문화 공간, 야외공연장 등 종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광장의 길을 산책하며 영산강 자락을 타고 펼쳐진 고즈넉한 강 풍경을 음미하며 사색에 잠겨보는 즐거움이 있다. 광장 일부 바닥이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으므로 안심하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이곳에는 많은 동호회원들이 모여 현란한 스케이트 기술을 은근히 자랑하기도 한다.

어둠이 깔리면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입은 휘황찬란한 네온이 불야성을 이룬다. 유람선상 카페들, 서구식으로 꾸며진 호프집, 퓨전바...온통 여기저기 형형색색의 물결이다. 바다를 벗삼아 지치기 쉬운 바쁜 일상에 넉넉한 쉼과 행복한 미소를 선물해 주는 곳 평화광장에서 삶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총 3장으로 나뉘져 있으며 왼쪽부터 평화광장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 두번째는 평화광장 거리를 바라본 모습, 세번째는 평화광장의 야경을 찍은 모습입니다.


바다를 벗삼아... 평화광장

목포시는2000년 김대중 선생님이 ‘햇볕정책’으로 ‘노벨평화상’ 받은 것을 기념하여 기존에 ‘미관광장’을 ‘평화광장’으로 개명했다. 새해가 되면 일출을 보기위해 서해안 보다 동해안을 찾아가는 분들이 많다. “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서쪽에서 해가 뜨겠다.”라는 표현은 상대방에게 가능하지 않는 일을 말할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러나 목포 평화광장에서 일출을 본다면 여러분은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서쪽에서도 해가 뜬다’ 서남해안의 끝자락 목포 평화광장에서 볼 수 있는 해돋이는 기적이다.

평화광장에는 해상분수가 있다.
힘차게 물을 뿜어 올리는 해상분수를 바라보며 하늘에 닿고 싶은 욕심을 다스리기도 하고 끊임없는 비상을 꿈꾸기도 한다. 200여 개의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물줄기와 음악을 즐기면서 깊어가는 가을밤에 조명과 함께 라이브음악 들으며 산책을 한다면 촉촉한 바닷바람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평화광장의 거리모습과 야간조명이 있는 바다의 모습

갈대조명
평화광장 앞 바닷가에 바람에 흔들리면서 춤을 추듯 아름다운 빛을 쏟아내고 있는 1.5m 높이의 갈대 조명등이 있다. 어느 여름날 밤 아빠와 함께 산책 나온 아이는 이 등을 보며 “ 빛나는 나무도 있네” 라고 했다. 아이의 눈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아빠도 고개를 끄덕였다. 시인 도종환님의 시이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중략)

평화광장 주변의 모습과 평화광장 주변의 배들의 모습입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들은 다음에는 신기하게도 마법에 걸리게 된다.
평화광장에는 무지개 구조물이 있다. 이 구조물은 두 사람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서 서로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듯하다. 낮에는 무지개 색으로 광장의 미관을 아름답게 하고, 밤에는 밝은 조명등을 밝혀 “고맙습니다.”의 마법의 여운은 오랫동안 느끼게 한다.

'고맙습니다'라는 주문으로 상대방에게 마법을 걸어보세요. 사람들은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3초 동안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3초가 지난 다음에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호의를 갖게 됩니다.

평화광장에는 사소한 느낌을 사랑하게 된다.
연인과 함께 타는 자전거 위에서 짧은 대화와 처음 신은 인라인 그리고 넘어질듯 내딛는 걸음 무심히 스치는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진다. 귀에 익은 음악소리처럼 너무 사소 느낌이 사람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평화광장에서는 밀물과 썰물을 만나게 된다. 밀물은 바다가 물을 육지로 밀어내면 생기는 현상인데 바다는 물에게 “자꾸 밀어내서 미안해요.”라고 말한다. 이 때 육지는 “괜찮아요. 밀어도 괜찮아요. 힘껏 밀어도 괜찮아요.” 라고 대답합니다. 이 말은 바다와 육지가 생긴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는 말이다

평화광장 자전거 도로와 평화광장 주변의 낚시터의 모습입니다.

어느 날 아내에게 어부가 제안합니다. '여보! 오늘 낚시를 해서 물고기를 잡아올게.'
그러자 아내가 말합니다. '잘 생각했어요. 좋은 것으로 잡아오세요.' 어부가 낚싯대를 가지고 평화광장으로 갔습니다. 강성돔을 낚았는데 모치를 낚은 사람이 모치가 좋다고 자랑하며 강성돔과 바꾸자고 해서 바꿨습니다.
그리고 모치를 가지고 가다가 갈치를 잡은 사람과 만났는데 그가 갈치를 자랑하니까 이 어부는 모치를 갈치와 바꿨습니다. 그리고 갈치를 가지고 가다가 운저리를 가진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운저가 찰지고 맛있다고 하니까 이 어부는 다시 갈치를 운저리와 바꿨습니다. 어부는 흐뭇한 마음으로 운저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돌아오는 길에 술 한 잔이 생각나서 잠시 포장마차에 들렀습니다.
그때 마침 주막에서 쉬던 한 서울 사람이 이 어부의 이야기를 다 듣고 말 했습니다. '당신 아내는 틀림없이 화를 낼 겁니다.' 그러자 어부가 말합니다. '아니에요. 제 아내는 틀림없이 잘했어요. 훌륭해요 라고 할걸요.'
서울사람이 말했다. '정말 그렇다면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운저리를 다사겠소' 마침내 이 어부가 서울 사람과 함께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아내에게 벌어졌던 일을 죽 설명했다.
아내가 그 말을 다 듣고 나서 '참 잘했어요. 훌륭해요' 라고 받아 주었습니다.
그 장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서울 사람이 '이런 가정이라면 내 돈을 다줘도 아깝지 않다.'고 하며 후한 가격에 운저리를 사서 가지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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