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소개 객실안내 예약안내 여행맛집정보 커뮤니티

주변관광지
목포맛집

입금계좌안내


노적봉

 최고관리자     
1,888 ( 121.♡.26.238 )

노적봉은 해발 60m의 바위산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적은 군사로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서 이 봉우리를 이엉으로 덮어 멀리서 보면 군량미를 쌓아놓은 큰 노적처럼 보이게 했는데, 이를 본 왜적들은 저렇게 많은 군량을 쌓아두었으니 군사는 얼마나 많겠느냐며 지레놀라 도망쳤다 한다. 이러한 일이 있은 후로 이 봉우리를 노적봉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이이야기가 전해져 오며 이것은 진도의 강강술래, 영산강 횟가루, 울돌목 쇠줄 등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유달산 정문격인 등구의 좌측변에 솟아있는 큰바위 봉우리. 목포시 대의동 2가 1의 120번지에 위치한 노적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전술이 전해내려오고 있으며 한때 초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총 3장으로 나뉘어졌으며 왼쪽부터 노적봉에서 바라본 유달산의 모습이고 중간은 노적봉사진이며 오른쪽사진은 노적봉의 야경사진입니다.


작지만 정복되지 않는 유달산 노적봉

목포시 대의동 2가 1의 120번지에 위치한 노적봉은 목포역에서 5분 거리인 유달산 등구 표지석에서 다시 5분여를 걸어 오르면 유달산 등구의 좌편에 있다.

남의 수례 서쪽으로 멀리 가시고
왕자를 북쪽에서 위태한 몸
나라를 근심하는 의로운 신하
장수들은 공로를 세울 때로다.
바다에 맹세하니 용이 느끼고
산에 맹서함에 초목이 아네
이원수 모조리 무찌른다면 내 한 몸 이제 죽다 사양 하리오.

이순시의 시 '진중음'에서 느낀 바다의 용은 고하도가 아닐까? 맹서한 산은 유달산일까? 혼자 우문현답을 생각하며 눈을 들어 보니 우뚝 솟은 바위가 나를 내려다보며 활짝 웃는다.
임진왜란때에 이순신이 이곳에 진을 치고 이 바위를 짚과 섶으로 빙 둘러싸 식량 위장하여 왜적으로 하여금 싸움을 포기하고 후퇴할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는 유달산 노적봉 바위를 군량미로, 상류에서 횟가루를 풀어 쌀뜨물로 위장시켜 적에서 있어 보이는 여유를 부려 보임으로서 겁을 주었다고 한다.

노적봉의 정면에서 본 사진과 노적봉 바위결의 모습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 비봉산의 노적봉전설은 삼한 시대에 소문국왕이 적에게 포위를 당해 식량이 떨어지자 짚으로 산봉우리를 덮어서 노적가리처럼 보이게 했다는 내용으로 목포 노적봉전설과 같다.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 건너편의 노적봉은 임진왜란때 변협이 경기도 고양이에 있는 행주산성에는 임진왜란때 권율이 같은 목적으로 노적봉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노적봉은 전쟁과 식량난이라는 관계에서 발생한 위장이거니와, 식수난도 식량난에 못지않게 고통스러운 것이므로 적으로 하여금 후퇴를 유도한 설화가 전해진다.
이러한 유형의 설화는 왜적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려다가 포위를 당해 곤경에 빠진 장군에 대한 존경심과 승리에 대한 열망이 노적처럼 생긴 산봉우리와 연결되어 실제 전쟁과 관계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유리한 조건에서의 승리는 당연한 것이지만 악조건 속에서 지혜로 승리한다는 것이 설화의 소재가 되는 것이다.
바위를 기어오르는 넝쿨들을 보고 있자니 고려의 충신 정몽주에게 회유하는 태조 이방원의 시조의 떠오른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노적봉을 가까이에서 본사진과 노적봉으로 들어가서 본 주변사진

앗!! 바위사이에 길을 트고 앉아있는 저 영웅스러움은 무엇이란 말인가!
'생명이 지나가는 길은 바위도 문을 열어준답니다.'라고 돌을 쪼개고 다듬는 일을 업으로 살아가는 어느 석공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노적봉 아래 속옷을 입지 않는 여인이 있다. 다산목이라고도 불리는 이 나무는 툭 터진 길옆에 민망스런 자태로 앉아있다. '옷을 좀 입지...'라고 부끄러워 말하는 내게 '너나 잘하세요.'라며 욕심이 가득 찬 내 눈을 비웃는다.

유달산 노적봉은 설악산, 북한산의 노적봉보다 작고 아담하지만 나라가 위급할때는 변장을 하여 적을 속였고, 요즘처럼 굴뚝없는 산업이 활발이 잔행될 때는 많은 이야기 꺼리를 전하며 목포시의커다란 자랑거리로서 제 역활을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함부로 올라서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노적봉
노적봉은 해발 60m의 바위산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적은 군사로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서 이 봉우리를 이엉으로 덮어 …
1889
달맞이 공원
하당 평화광장에서 갓바위 쪽으로 걷다보면 달맞이 공원이 있다. 크지 않는 공원에 몽골텐트처럼 생긴 큼직한 철골 구조물이 다…
1789
만남의 폭포
부흥산 만남의 폭포...작은 물은 사막을 적시고 큰 물은 바다를 만든다고 한다.만남의 폭포 아래 서면 물이 내쉬는 거친 숨소리…
2229
평화광장
바다를 벗삼아... 바다와 나란히 길게 뻗은 길 위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등을 즐기는 삶들의 활기로 가득하다. 평화광장 …
3709
대반동유달유원지
신안의(1004개) 섬에서 사는 사람들은 배를 타고 목포로 나온다.긴 시간 배를 타고 육지로 나오다 심한 폭풍우라도 만나는 날…
2508
삼학도
전설의 삼학도야! 옛날 옛적 유달산에 한 젊은 장수가 무술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그 늠름한 기개에 반해 마을의 세 처녀가…
2564
목포갓바위(천연기념물 제500호)
목포 갓바위(천연기념물 제500호)갓바위는 바닷가에 위치해 있는 바위 이름이다. 파도·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현상과 …
2535
외달도
목포에서 서쪽으로 6km 떨어진 "사랑의 섬 외달도" 최근에 각광받기 시작하여 아직 청정해역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
2640
고하도
고하도 용머리 목포에서 약 2km 떨어진거리에 있다. 목포시의 남쪽 해안을 감싸안은 듯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고하도는…
2028
낙조대
유달산 자락에 위치한 낙조대는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1911
 1  2